IR참관기...한전KPS

상장예정기업...
한국전력이 10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로 발전설비정비를 주력으로 하는 업체임...
매출이나 수익성부문 모두 견실하고...뭐 한전이 대주주니...회사 내용이야 두말하믄 잔소리..
대주주의 보호예수물량이 80%에 달해 액면가가 200원임에도 불구하고 유통주식 제한으로 시장의 관심받을 가능성 있음...

이쯤에서 각설하고..전반적인 IR 분위기를 살펴보면
장소는 가장 노멀한 IR장소인 63빌딩 58층 주피터홀....
분명히 익숙한 장소이고 자주 봤던 종업원들인데...
희안하게 공기업이나 그와 관련된 업체들의 IR 분위기는 좀 건조하다는 느낌이...
발표자나 사회자의 말투도 그렇고...
참석자들의 표정도..질문의 내용도...
전일 한잔한 탓인지..영 해장이 안되는 스테이크까지도...무미건조...
건빵 열일곱개 물없이 씹어먹은 느낌...

암튼 뭐 특별할 것도 이상할 것도 없는 그런 자리였던듯...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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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R guru | 2007/11/21 17:34 | IR행사 참관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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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우마미 at 2007/11/22 08:49
보통 발표 순서나 내용들은 어떻게 구성이되나요? 행사 순서를 한번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IR guru at 2007/11/22 10:12
별거없습니다. 명함(일명 식권)내고 입장하면 좌석에 관련자료 세팅되어있고..시간되면 대표이사나 임원급이 IR자료를 중심으로 내용설명(파포이용), 이후 질의 응답....후 식사(식사시 테이블마다 실무자나 임원등 1인동석, 식사중 자연스런 대화), 퇴청시 기념품(정해진건 아니나 대부분 마련함)지급..이후 명함등을 이용한 사후관리...이 정돕니다.
Commented by 우마미 at 2007/11/22 18:19
기자간담회와 거의 동일하네요.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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