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참관기....티니아텍..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지난 금요일...

소프트웨어 업종에서 풍력발전과 항공사업부문으로 주력사업을 이관하는 '티니아텍'의 기업설명회가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장소는 여의도 역 부근의 모 중식당...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다른 IR과는 달리 애널리스트 보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듯...연령대가 지긋...

기업내용은 생략하도록 합니다...

아마 동사 최초의 IR이었던 듯...
통상 PT의 런닝타임은 30-40분에 걸쳐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각 사업부별 발표가 이어지다보니 한시간 이상 설명이 진행됨.
음식을 앞에두고 점심시간에.....이건..차라리 고문임...
지난번에 어디였던가..무슨 제약회사로 기억되는데...
거기 대표이사가 한시간 이십분가량 피티를 하고....항의를 좀 받았는지....
다음날 담당자로부터 사과의 이메일을 받은적도 있었는데....
아무튼 좀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었음....
과유불급 이랄까....

처음 가보는 중식당이었는데...원형테이블이 아니라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산만했고....
날씨 탓인지...집중도 잘 안되고...
상당히 당혹스러운 느낌의 기업설명회 였던듯....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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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R guru | 2007/11/26 16:57 | IR행사 참관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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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우마미 at 2007/11/27 10:35
후후...강의를 했군.
Commented by IR guru at 2007/11/27 11:43
끝나고 나와서 비맞으며 회사 들가는데...거 기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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