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3일
08년 4월 3일..추가 반등시엔 현금비중 확대...
해외 및 수급동향 :
미 증시는 재부각된 경기침체 관련 우려감으로 소폭 하락하며 마감함. 물론 경기침체 문제는 시장내에서 장기간 악재로 작용함에 따라 일정부분 내성이 생긴 상황이나 버냉키 FRB 의장이 공식석상에서 경기후퇴의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판단됨. 하지만 버냉키는 ‘제2의 베어스탠스 사태는 더 이상 없다’ 는 발언을 첨부하며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감은 희석시킴. 미 증시가 약세를 기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세에 머문 가권지수를 제외한 아시아 로컬증시는 일제히 강세를 기록,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냄. 특히 최근 약세를 기록하고 있는 상하이지수는 국무원이 경기둔화의 가능성을 인정함에 따라 이후 정책당국이 긴축정책의 완화와 더불어 증시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는 모습임. KOSPI 역시 장중 20pt내외의 등락을 거듭하였으나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스탠스를 이어갔으며 업종별로는 실적호전 및 자사주매입 소식이 전해진 POSCO가 속해 있는 철강금속 섹터가 5%이상 상승하며 두각을 나타냄.
최근 글로벌 증시대비 KOSPI의 강세를 견인하고 있는 수급시장은 금일에도 프로그램 시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패턴이 유지됨. 외국인은 장 중반까지 현물시장에서 기관과의 쌍끌이 매수를 보이며 지수의 상승폭을 확대시켰으나 장 마감 무렵에는 소폭 매도로 반전하는 모습임. 개인은 전일에 이어 2400억원을 상회하는 단기 차익실현 기조를 이어감.
투자전략 :
최근 국내증시는 변동성이 심화된 주변 증시의 흐름 및 불거지는 대외악재들의 돌출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수급흐름을 기반으로 단기 저점대비 200pt 이상의 랠리를 전개하고 있음. 이는 안정된 투자심리를 기반으로 호재에 민감하고 악재에 둔감한 전형적인 강세장에서의 모습이나 아직까지는 추세반전의 가능성 보다는 약세장에서의 단기 반등, 즉 베어마켓랠리의 성향이 짙은 것으로 판단됨. 그 이유로는 첫째, 미국내 신용경색의 우려감은 완화되었으나 경기침체와 관련된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장내에 잠재되어 있는 상황이며 둘째, 어닝시즌이 임박하였으나 대내외 기업들의 저조한 실적이 예상되고 셋째, 기술적으로도 단기 상승폭 확대에 따른 반작용의 출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임. 또한 내부적으로도 IT를 필두로 자동차, 은행에 이어 금일 철강금속과 조선에 이르기까지 업종별 순환매가 일순한 것으로 판단되므로 주도주 부각에 대한 논의는 당분간 제한적일 것임. 따라서 반등의 목표치를 1800pt 부근으로 산정하고 반등이 이어질 경우에는 포트폴리오 재편 및 현금화를 통하여 이후 시장내 운신의 폭을 넓히는 보수적인 시장대응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됨.
미 증시는 재부각된 경기침체 관련 우려감으로 소폭 하락하며 마감함. 물론 경기침체 문제는 시장내에서 장기간 악재로 작용함에 따라 일정부분 내성이 생긴 상황이나 버냉키 FRB 의장이 공식석상에서 경기후퇴의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판단됨. 하지만 버냉키는 ‘제2의 베어스탠스 사태는 더 이상 없다’ 는 발언을 첨부하며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감은 희석시킴. 미 증시가 약세를 기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세에 머문 가권지수를 제외한 아시아 로컬증시는 일제히 강세를 기록,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냄. 특히 최근 약세를 기록하고 있는 상하이지수는 국무원이 경기둔화의 가능성을 인정함에 따라 이후 정책당국이 긴축정책의 완화와 더불어 증시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는 모습임. KOSPI 역시 장중 20pt내외의 등락을 거듭하였으나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스탠스를 이어갔으며 업종별로는 실적호전 및 자사주매입 소식이 전해진 POSCO가 속해 있는 철강금속 섹터가 5%이상 상승하며 두각을 나타냄.
최근 글로벌 증시대비 KOSPI의 강세를 견인하고 있는 수급시장은 금일에도 프로그램 시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패턴이 유지됨. 외국인은 장 중반까지 현물시장에서 기관과의 쌍끌이 매수를 보이며 지수의 상승폭을 확대시켰으나 장 마감 무렵에는 소폭 매도로 반전하는 모습임. 개인은 전일에 이어 2400억원을 상회하는 단기 차익실현 기조를 이어감.
투자전략 :
최근 국내증시는 변동성이 심화된 주변 증시의 흐름 및 불거지는 대외악재들의 돌출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수급흐름을 기반으로 단기 저점대비 200pt 이상의 랠리를 전개하고 있음. 이는 안정된 투자심리를 기반으로 호재에 민감하고 악재에 둔감한 전형적인 강세장에서의 모습이나 아직까지는 추세반전의 가능성 보다는 약세장에서의 단기 반등, 즉 베어마켓랠리의 성향이 짙은 것으로 판단됨. 그 이유로는 첫째, 미국내 신용경색의 우려감은 완화되었으나 경기침체와 관련된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장내에 잠재되어 있는 상황이며 둘째, 어닝시즌이 임박하였으나 대내외 기업들의 저조한 실적이 예상되고 셋째, 기술적으로도 단기 상승폭 확대에 따른 반작용의 출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임. 또한 내부적으로도 IT를 필두로 자동차, 은행에 이어 금일 철강금속과 조선에 이르기까지 업종별 순환매가 일순한 것으로 판단되므로 주도주 부각에 대한 논의는 당분간 제한적일 것임. 따라서 반등의 목표치를 1800pt 부근으로 산정하고 반등이 이어질 경우에는 포트폴리오 재편 및 현금화를 통하여 이후 시장내 운신의 폭을 넓히는 보수적인 시장대응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됨.
# by | 2008/04/03 16:58 | 주식시황(市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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