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8일
08년 4월 8일..만기일 임박..PR물량 주의!!
해외 및 수급동향 :
지난 밤 미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함. 워싱턴 뮤추얼의 50억불 자금조달 소식으로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으나 1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우려감이 부각되며 기술주와 상품주들이 약세로 돌아서는 등 전반적으로 탄력이 크게 둔화됨. 전일 랠리를 보인 아시아 주요증시는 보합권에서 치열한 매매공방을 벌이고 있는 중국 상하이 증시를 제외하고는 일본, 홍콩, 대만 등 대부분의 국가들이 일제히 1% 전후의 하락세를 시현함. KOSPI 역시 수급시장에서 균열이 발생하는 등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도를 노출하며 1%를 상회하는 약세를 나타냄. 최근 상대적 강세를 보이던 중대형주의 하락률이 컸으며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통신, 화학섹터를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하며 마감함.
수급시장에서는 최근 지수상승의 원인을 제공하던 프로그램 시장이 부메랑으로 작용하며 하락을 견인함. 전일 매도로 반전했던 외국인은 소폭이지만 매수를 재개하며 우호적으로 작용하였고 최근 4거래일간 1조원 이상의 차익매물을 쏟아냈던 개인 역시 ‘하락시 매수’의 패턴으로 복귀함. 하지만 단기간 매수차익잔고가 급증하며 사상최고치에 근접하는 등 부담이 확대된 프로그램 시장에서는 결국 2600억원 이상의 차익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임.
투자전략 :
최악의 상황을 지난 것으로 평가되는 신용경색과 여전히 시장내 잠재되어 있으나 악재로서의 양향력이 희석된 경기침체 등 미국발 악재들은 커다란 이슈가 부각되지 않는 한 당분간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질 가능성이 높음. 대신 이후에는 지난 밤 알코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닝시즌에 진입한 미국과 오는 10일 LG디스플레이를 시작으로 실적시즌을 시작하는 국내증시의 주요 기업실적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됨. 특히 다음 주부터 발표가 시작되는 미국내 대형 투자회사들의 실적이 주요 관전 포인트임. 하지만 국내외 주요기업들의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는 상당히 낮아져 있는 상황이므로 발표되는 확정실적보다는 2분기 이후의 전망치 및 하반기 코멘트에 예의 주시하여야 할 것임.
금일 2600억원 이상의 차익매도 거래가 발생하며 만기일을 앞두고 물량이 일부 청산되었으나 아직도 매수차익잔고는 6조원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주의가 필요할 것임. 또한 만기일과 관련된 프로그램 물량이 시장을 교란할 경우, 대형주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단기적으로는 실적호전 중소형주 및 코스닥 시장이 상대적인 수혜를 입을수도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임.
지난 밤 미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함. 워싱턴 뮤추얼의 50억불 자금조달 소식으로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으나 1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우려감이 부각되며 기술주와 상품주들이 약세로 돌아서는 등 전반적으로 탄력이 크게 둔화됨. 전일 랠리를 보인 아시아 주요증시는 보합권에서 치열한 매매공방을 벌이고 있는 중국 상하이 증시를 제외하고는 일본, 홍콩, 대만 등 대부분의 국가들이 일제히 1% 전후의 하락세를 시현함. KOSPI 역시 수급시장에서 균열이 발생하는 등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도를 노출하며 1%를 상회하는 약세를 나타냄. 최근 상대적 강세를 보이던 중대형주의 하락률이 컸으며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통신, 화학섹터를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하며 마감함.
수급시장에서는 최근 지수상승의 원인을 제공하던 프로그램 시장이 부메랑으로 작용하며 하락을 견인함. 전일 매도로 반전했던 외국인은 소폭이지만 매수를 재개하며 우호적으로 작용하였고 최근 4거래일간 1조원 이상의 차익매물을 쏟아냈던 개인 역시 ‘하락시 매수’의 패턴으로 복귀함. 하지만 단기간 매수차익잔고가 급증하며 사상최고치에 근접하는 등 부담이 확대된 프로그램 시장에서는 결국 2600억원 이상의 차익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임.
투자전략 :
최악의 상황을 지난 것으로 평가되는 신용경색과 여전히 시장내 잠재되어 있으나 악재로서의 양향력이 희석된 경기침체 등 미국발 악재들은 커다란 이슈가 부각되지 않는 한 당분간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질 가능성이 높음. 대신 이후에는 지난 밤 알코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닝시즌에 진입한 미국과 오는 10일 LG디스플레이를 시작으로 실적시즌을 시작하는 국내증시의 주요 기업실적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됨. 특히 다음 주부터 발표가 시작되는 미국내 대형 투자회사들의 실적이 주요 관전 포인트임. 하지만 국내외 주요기업들의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는 상당히 낮아져 있는 상황이므로 발표되는 확정실적보다는 2분기 이후의 전망치 및 하반기 코멘트에 예의 주시하여야 할 것임.
금일 2600억원 이상의 차익매도 거래가 발생하며 만기일을 앞두고 물량이 일부 청산되었으나 아직도 매수차익잔고는 6조원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주의가 필요할 것임. 또한 만기일과 관련된 프로그램 물량이 시장을 교란할 경우, 대형주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단기적으로는 실적호전 중소형주 및 코스닥 시장이 상대적인 수혜를 입을수도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임.
# by | 2008/04/08 17:23 | 주식시황(市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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